[경제학에 드디어 눈을 뜨다!]

"경제학? 나 그거 몰라...!" 경제는 나와 거리가 매우 멀었다.
고등학교 때도 그저 재미없는 과목 중 하나라고 여겼다.

하지만, 직업을 구하는 과정에서 경제를 모른다는 것은 매우 큰 치명타였다...

"문과이시면, 경제학 공부는 그래도 하셨어야죠."
매번 면접관으로부터 들어야하는 이와 같은 볼멘소리는 경제학을 새롭게 공부하겠다는 나의 의지를 조금씩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래! 경제학? 그 까짓것 공부하지 뭐!"
경제학을 공부하겠다는 의지는 불타는데,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서지 않았다.

그때! 구세주처럼 등장한 '최진기 선생님의 지금 당장 경제학'!
"그래! 이 강의만 잘 따라가 보는거야!"

최진기 선생님처럼 고등학교 선생님도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최진기 선생님의 강의를 그저 듣고만 있어도! 경제학 용어와 개념이 머리 속에 쏙! 쏙! 들어왔다.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에 가져보는 것이었다!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도 모두 완벽하게 치루면서 나는 그때 느꼈다!
"이 맛에 경제학을 공부하는 구나!"

이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경제 관련 내용을 추가할 수 있어서, 입사 지원할 때의 자신감은 점차 높아졌다.

앞으로 다른 경제 관련 직업교육 강좌를 수강할 계획이다.

여러분도 더 늦기 전에 말 그대로 '지금 당장' 경제학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