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경제 수업시간과 전산회계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오랫만에 다시 공부를 해본 것 같아요.
당시에 공부할 때도 어려웠었고 비전공자다보니 재무회계라는 단어만 들어도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강의를 수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괜한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되고 보니 살아가면서 알아두면 좋은 경제공부의 연장선이라고 느껴졌던 강의였고 이해하기 쉽도록 잘 정리된 강의여서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점점 진행될수록 내용의 깊이감이 느껴져서 살짝 어렵기도 했는데 유익했던 부분이 많아서 계속 듣게 되었던 강의입니다^^